궁금한 안부지리산의 구상나무
나의 안부올여름 폭염에 힘들었어요.
챙길 일울주군의 마른 산에 나무들을 챙기고 싶어요.
안부숲 · 당신의 안부가 이어져 숲이 됩니다
우리는 원래 날씨로 인사하잖아요. 거기서 한 마디만 더.
"덥지?"가 "괜찮아?"가 되는 순간, 당신은 안부 이웃이에요.
안 잊을게요, 부지런히 살필게요.
왜 안부숲인가
2025년 봄, 역대 최악의 산불이 경북·경남·울산의 숲과 마을을 덮쳤어요.
산청에서는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산사태와 수해가 잇따랐어요.
기후변화로 산불이 날 날씨는 두 배 잦아졌어요.
여름엔 폭염이, 비가 길어지면 홍수와 산사태가 와요.
재난은 이제 어느 날 갑자기 오는 일이 아니라,
계절마다 돌아오는 일이 되었어요.
우리 곁의 네 가지 재난, 하나씩 눌러 보세요
산불 · 건조하네. → 괜찮아?숲과 맞닿은 마을이 가장 먼저 위험해요. 건조하고 바람 부는 날엔 집 둘레의 낙엽과 대피로를 먼저 살피고, 혼자 피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안부를 물어요.
그래서 안부숲은 2025년 산불 이후
주민들이 들려주신 이야기에서 시작했어요.
그 이야기들은 하나로 모였어요.
기후재난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올지 몰라요.
그러니 우리 마을의 위험을 함께 알고,
서로의 안부를 돌보고, 안전한 마을을 누려요.
World Weather Attribution, 2025 · 2025년 11월 기후시민의회 피해 주민 증언
백년숲 · 함께 꿈꾸고, 가꾸고, 누리는 지역, 숲
알고, 돌보고, 누려요. 세 갈래 숲길 중 마음 가는 길부터 걸어 보세요.
01 · 꿈꾸는 길 · 알아요
갑자기 "우리 대피 계획 세우자" 하면 좀 어려워요.
하지만 알지 못하면 계절마다 불안해요.
그러니 나부터, 우리 마을부터 알아봐요.
알아야 그릴 수 있어요.
산불이 나거나 큰비가 오면, 나는 어떻게 할까요?
질문 12개, 2분. 숲속 안부 이웃 16마리 중 나와 닮은 동물을 만나요. 나를 알면, 챙길 게 보여요.
시작하기 →
산불·폭염·홍수·산사태. 2025년 봄 산불 이후 울산·경남·경북·강원에서 모은 이야기와 근거.
보러 가기 →
우리 지역이 겪은 일 · 목소리 모으기
2025년 11월 「산불 이후, 다시 살기」 기후시민의회부터 2026년 10월 17일 기후숲 시민의회까지. 어린이도 어른도 의원이 되어 우리 마을이 겪은 일과 바라는 것을 함께 모아요. 모인 의견은 기록해 행정기관·협력단체 등 힘을 모을 곳과 이야기를 이어요.
우리 마을 안부를 그리는 지도. 울산·경남·경북·강원 63개 시·군, 위험한 곳·대피로·먼저 챙길 이웃을 지도에 남겨요.
02 · 가꾸는 길 · 돌봐요
궁금한 그 안부와 나의 안부, 우리 마을에서 챙길 일을 남겨 주세요. 연락처를 함께 남기면 안부 이웃이 되어 소식으로 이어져요.
안부 이웃은 이렇게 자라요
지리산포럼과 안부숲에서 남겨 주신 안부예요. 이름은 싣지 않아요.
궁금한 안부지리산의 구상나무
나의 안부올여름 폭염에 힘들었어요.
챙길 일울주군의 마른 산에 나무들을 챙기고 싶어요.
궁금한 안부산청 산불로 대피했던 대피자들에게
나의 안부사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챙길 일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야한다.
궁금한 안부새로 심은 나무가 잘 자라는지 궁금해요
나의 안부산의 붉은 소나무가 산불에 더 위험해질까봐 걱정돼요
챙길 일대피로를 더 잘 알고 싶어요
궁금한 안부안동에 사시는 우리 할머니, 못 찾아봬서 죄송해요.
나의 안부지난 여름이 너무 더웠어요..
챙길 일저도 챙길게요.
궁금한 안부산청의 수해복구 이야기를 듣고…… 수해 피해자 분이 걱정됐어요
나의 안부이번 겨울에 산불이 날까봐 걱정돼요
챙길 일제가 도울 일 없을까요?
궁금한 안부휴촌리 누군가
궁금한 안부산청 특리 누군가
궁금한 안부화장산의 타버린 나무가 궁금해요
나의 안부올해 산불이 안나기를 바라고 있어요
챙길 일사람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궁금한 안부의성 소방대원의 안부가
궁금한 안부산청에 불이나서 집을 뒤로하고 대피소로 피한 이웃언니구부
챙길 일쓰레기안버리기
궁금한 안부기후변화에도 일하러 나가는 농부들
나의 안부가물어서 동네 둠벙에 물이 없어 밭에 물주기가 힘들어요. 농사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어요.
궁금한 안부곡성에서 밭을 가꾸는 소농 친구
나의 안부여름처럼 무더운 햇빛 아래서 일을 했다.
Who · 안부로 이어진
공론장과 안부카드에서 만난 마을들, 그리고 마을과 숲 사이를 잇는 사람들이에요.
더 갈 곳이 없어 말라가는 구상나무와, 재난 앞에서 더 취약한 사람들. 24명이 묘목을 돌보며 한여름 크리스마스를 보냈고, 10월엔 마을로 내려와요.
안부숲 안내
우리 마을의 위험을 알고, 서로의 안부를 알리고, 서로 도울 곳을 잇는 곳이에요. 개인도, 마을도, 모임도, 기관도 괜찮아요.
서로 소식을 알리고 안부를 묻고 싶다면, 우리 마을에서도 안부 축제를 열고 싶다면 연락 주세요. official@forest100.org · 전화 052-911-1002 · 문자 010-7190-1838